글쓴이
sleepyjun
소개
Profile
- 2014.03 ~ 2017.02 충주고등학교 졸업
- 2017.03 숭실대학교 입학
- 2020.10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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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epyjunh@gmail.com
백엔드 엔지니어를 지향하고 있으나 혼자서 프로젝트를 하는 한계 때문에 점점 프론트에도 발을 뻗는 중
깃을 잘 쓰고싶어 협업을 진행하고 싶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눈물 흘리는 중
학부 정보기술세미나에서 조언해준 멘토분의 답변이 뇌에 박혀있는 상태다.
Q. 무엇이든 한번 해보고싶어서 다양한 기술로 여러가지를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전문성을 기르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A.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비록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기술을 체험해보는 것이 더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처피 신입에게 바라는건 전문성이 아닙니다.